[티브이데일리=이윤지 인턴기자]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이 화장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윤두준이 자신의 트위터에 화장실에서 찍은 깜짝 셀카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윤두준은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 양치질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고 "셀카는 역시 화장실이 진리!!"라며 화장실 셀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윤두준의 사진을 보고 "메이크업을 안해도 정말 멋있다" "역시 셀카지존" "저 휴대전화가 되고 싶다" 등 재치있는 댓글을 올렸다.


한편 윤두준이 속한 비스트는 지난 15일 필리핀으로 첫 아시아 프로모션을 떠났으며 20일 한국으로 귀국해 잠시 휴식을 가진 후 22일 다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로 출국해 아시아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이윤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윤두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