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이젠 누구나 콘텐츠 생산자가 된다
2012. 11.20(화) 21:52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카카오가 디지털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선보였다.

카카오는 20일, 세계 최초로 모바일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개방형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를 공개했다.

해당 페이지를 이용할 시 많은 사용자들의 웹에디터를 이용해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 등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주요 거래 품목은 카툰, 동영상, 음악 등일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 이석우 대표는 “카카오는 카카오톡에 등록된 친구들과 콘텐츠 공유를 통해 저절로 '바이럴(입소문) 마케팅'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지의 모든 콘텐츠의 판매가는 창작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이는 콘텐츠 자체가 수익이 되는 플랫폼을 구현해 양질의 모바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생성, 소비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다.

한편 카카오페이지 서비스는 오는 2013년 1분기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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