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추소영 "10년 만에 MBC 복귀, 어색하지 않아"
2014. 03.17(월) 15:02
엄마의정원 추소영
엄마의정원 추소영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추소영이 MBC 드라마에 복귀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주연배우 정유미, 최태준, 고세원, 엄현경, 고두심, 길용우, 추소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추소영은 10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소감으로 "출연도 10년만이지만 MBC에서 연속극은 처음이라 많이 기대 중이다. 오랜만에 돌아오다보니 친정 같은 느낌이고 어색하지 않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추소영은 이번 작품에서 차동수(박근형) 회장의 장녀로 두 남자 주인공의 누나인 차보영 역을 맡았다. 인생의 굴곡 없이 자라왔기 때문에 배려와 친절을 잘 알지 못하는 거만한 인물이다.

'엄마의 정원'은 사랑이 아픔을 통해 보석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오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안식처가 필요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엄마의 품을 전할 계획이다. '첫 번의 입맞춤' '사랑해 울지마' '행복한 여자' 등을 집필한 박정란 작가와 '반짝반짝 빛나는' '소울메이트' 등을 연출한 노도철 PD가 호흡을 맞춘다. '제왕의 딸, 수백향' 후속으로 17일 저녁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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