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 특공대' 설 맞이 이색선물 소개…말 편자부터 우문관의 생일 지폐까지
2015. 02.13(금)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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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아 인턴기자] 'VJ 특공대'에서는 말 편자, 우문관의 생일 지폐 등 설날을 맞아 인기를 끄는 이색 선물을 공개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VJ 특공대'에서는 설날을 맞아 럭키백, 말편자, 네잎클로버, 생일지폐 등 다양한 이색 선물들을 공개했다.

우선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내용을 모르는 행운의 럭키백이 소개됐다. 럭키백은 이름 그대로 행운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가진 선물이다. 행운도 주고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을 알 수 없어 재미까지 함께 선사했다. 방송에서는 설을 맞아 바빠진 럭키백 공장을 찾아가 제작 과정을 살폈고, 직원들의 시끌벅적한 개봉 현장도 함께 담았다.

또한, 말편자도 이색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예로부터 말은 동서를 막론하고 행운의 상징으로 꼽혔다. 말은 절대 사람을 밟고 지나가지 않으며 목적지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는 습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중 말편자는 더 귀하게 여겨졌다. 위로 볼록한 말편자의 모양은 액운을 막고, 아래로 볼록한 말편자는 행운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녔다. 실제 경주에서 우승했던 명마의 편자는 부르게 값일 정도다.

더불어 다양한 모양의 네잎클로버도 화제가 됐다. 네잎클로버를 두 개 중 하나 꼴로 키우는 명인을 찾아 다양한 클로버를 포착했다. 그는 다섯 잎에서부터 여덟 잎 클로버까지 다양한 클로버를 키웠다. 잎의 수마다 뜻하는 복의 의미가 달라 소중한 사람들에게 복을 선물하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마지막으로 생일지폐가 소개됐다. 생일지폐란 자신의 생년월일과 일치하는 일렬번호를 가진 지폐다. 수많은 지폐 중 자신의 생년월일을 가진 지폐를 찾기에는 하늘의 별따기이다. 따라서 전문적으로 생일 지폐를 취급하는 우표·화폐 수집전문 쇼핑몰 '우문관'이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아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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