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야 파도야' 노행하, 장재호 간첩 내통 혐의에 "이혼할 것"
2018. 08.29(수) 09:18
파도야 파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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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파도야 파도야' 노행하가 장재호와 이혼을 결심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연출 이덕건, 이하 '파도야 파도야') 141회에서 오정훈(장재호)은 황창식(선우재덕)의 모함으로 부친이 간첩이라는 누명을 쓰고 경찰에 잡혀갔다.

황창식은 황미진(노행하)를 불러 "정훈이 아비라는 작자가 얼마 전에 간첩으로 내려왔다더라"고 거짓말을 했다. 차상필(김견우) 역시 "식구들과 내통까지 한 것 같다"며 거들었다. 이어 황창식은 황미진에게 "내일 날이 밝으면 집으로 회사로 기자들이 들이닥칠 텐데 네가 알고는 있어야 대처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다음날 황창식은 기자들 앞에서 "사위와의 연을 끊을 생각이다"고 선언했다. 이에 기자들은 황미진을 향해 "이혼할 생각이냐"고 물었고, 황미진은 "그렇다. 나는 물론이고 아버지도 어제 그 일을 알고 큰 충격을 받으셨다. 나랏일을 하는 아버지께 누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황미진은 "그 사람한테 자식이 있는 걸 알았을 때도 충격이 컸지만 어떻게든 살아보려 했다. 그러나 간첩과 내통한 일은 나도 용납할 수 없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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