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장준혁♥윤혜수 커플 탄생, 논란만 없었더라면 [TV온에어]
2019. 12.21(토) 07:00
썸바디2 장준혁 논란 윤혜수 김소리 송재엽
썸바디2 장준혁 논란 윤혜수 김소리 송재엽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썸바디2' 최종 결과 장준혁과 윤혜수, 김소리와 송재엽 커플이 탄생했다. 그러나 장준혁 윤혜수 커플 탄생을 바라보는 누리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20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에서는 강정무 송재엽 윤혜수 이우태 장준혁 최예림 김소리 이예나 박세영 이도윤 등 댄서 10인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우태와 장준혁은 이날 윤혜수를 최종선택했다. 그간 윤혜수만을 바라봤던 이우태는 진심을 담아 영상편지로 윤혜수에게 고백했다. 장준혁 역시 자신의 마음을 솔직담백하게 고백해, 윤혜수의 고민이 시작됐다.

윤혜수는 고민 끝에 장준혁을 선택했다. 장준혁을 만나러 가기 전, 윤혜수는 이우태에게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어 인사를 건넸다. 이우태는 윤혜수의 마음을 알고 덤덤히 이별을 받아들였다.

장준혁은 기다림 끝에 윤혜수를 만났다. 장준혁은 윤혜수를 보자마자 그를 끌어안으며 커플 성사의 기쁨을 만끽했다. 윤혜수도 장준혁을 꽉 끌어안으며 화답했다.

장준혁 윤혜수 커플 탄생에 이어 두 번째 '썸바디2' 커플 탄생이 공개됐다. 주인공은 김소리 송재엽이었다. 윤혜수를 마음에 뒀던 송재엽은 후반 김소리에게 마음을 돌리면서 강정무와 경쟁을 하게 됐다. 강정무는 처음부터 김소리에게 직진했던 상황.

강정무와 송재엽의 진심이 담긴 영상편지를 받고 김소리는 홀로 눈물을 흘렸다. 이후 김소리는 마음을 정한 뒤 발걸음을 옮겼고, 그의 최종선택은 송재엽이었다.

김소리는 송재엽을 보자마자 껴안았고, 송재엽은 김소리의 선택을 받았다는 기쁨에 미소를 지었다.

방송 직후 커플 탄생에 대한 누리꾼들의 축하보다 우려가 이어졌다. 앞서 장준혁이 '썸바디2' 방송을 통해 자신의 SNS에서 성희롱 단어를 사용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장준혁이 사용해 논란이 된 '자박꼼'은 지난 2013년 한 노인이 버스에서 한 막말로 인해 만들어진 성희롱 단어다.

장준혁은 논란이 계속되자 "손을 아래로 내리며 멈추는 춤동작을 가리키는 말로만 알았다. 단어 뜻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해명과 함께 사과했다. 그러나 장준혁에 대한 논란은 계속됐고, '썸바디2' 시청자들은 장준혁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장준혁과 윤혜수가 최종 커플이 되자 몇몇 누리꾼들은 장준혁의 논란에도 커플이 성사됐다는 점에 탐탁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썸바디2'는 첫 방송 이전 촬영이 모두 완료된 상태. 장준혁의 논란은 첫 방송 이후 불거졌기 때문에 최종 선택과는 별개였다는 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썸바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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