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재개봉 역주행 성공, 주말 박스오피스 1위
2020. 04.20(월) 10:52
라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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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라라랜드'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라랜드'(감독 다미엔 차젤레)가 지난 주말 1만5069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66만2420명이다.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다.

영화 '1917'(감독 샘 멘데스·배급 스마일이엔티)은 지난 주말 1만4307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8만5042명이다. '1917'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 '서치아웃'(감독 곽정·제작 디엔와이)이 지난 주말 1만3133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만627명이다. '서치아웃'은 성민과 준혁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다.

영화 '건즈 아킴보'(감독 제이슨 레이 하우덴·배급 와이드릴리즈)는 지난 주말 1만449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만9368명이다. '건즈 아킴보'는 찌질남 마일즈가 진짜 목숨을 건 게임 '스키즘'에 강제 로그인되면서 양손에 총을 박제한 채 추격을 벌이는 익스트림 킬링배틀이다.

영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감독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은 지난 주말 6680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만666명이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각자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의 암투와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밀정보원의 목숨 건 선택을 담은 범죄 스릴러다.

영화 '오픈 더 도어'(감독 올가 고로데츠카야·배급 팝엔터테인먼트)가 지난 주말 5627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만4024명이다. '오픈 더 도어'는 실종된 어린 아들을 찾아 헤매던 부부가 3년 후 운명처럼 집으로 데려온 아이로 인해 가족과 주변이 극심한 공포로 치닫게 되는 과정을 밀도 있게 추적한 충격 반전 실화 공포스릴러다.

영화 '유령선'부터 '엽문4: 더 파이널' '라라걸' '로건' 순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7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라라랜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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