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금성 사건 다룬 영화 '공작', OCN 상륙
2020. 04.22(수) 23:39
영화
영화 '공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공작'이 안방극장에 상륙해 화제다.

22일 TV 편성표에 따르면 OCN은 이날 밤 10시 '공작'(감독 윤종빈)을 편성했다.

2018년 개봉한 '공작'은 1993년을 배경으로,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벌어진 흑금성 사건을 모티브로 실화를 재구성한 영화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이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다.

'군도: 민란의 시대' 등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내로라하는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해 묵직한 열연을 펼쳤다.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개봉 당시 497만 관객을 동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공작'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