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비디오 여행' 개편, 최신 트렌드 반영→김재우 2년만 복귀 [공식]
2020. 06.04(목) 15:05
출발 비디오 여행
출발 비디오 여행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MBC 영화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 측은 4일 "방송 27년을 맞는 현시점에 영화 전문 프로그램으로서의 전문성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화제성을 강화하기 위해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코너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발! 비디오 여행'은 이번 개편을 통해 '열연전zip'이라는 새 코너를 선보인다. '영화가 흥해도 망해도 배우들의 연기는 남는다'라는 주제로 기획된 본 코너는 명작부터 망작까지 가리지 않고 나만 보기 아까웠던 배우들의 명연기를 주제별로 엄선해 배우들의 매력을 재발굴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17년간 이어온 '출발! 비디오 여행'의 시그니처 코너 '기막힌 이야기'의 새로운 이야기꾼으로 코미디언 김재우가 2년 만에 돌아온다. 18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할 만큼 국민적 호감도가 높은 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출발! 비디오 여행'을 떠난 바 있다.

약 5개월간의 짧은 활동이었지만,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그의 귀환을 기다리는 기존 시청자들의 요구가 끊임없이 올라왔고, 프로그램 재정비에 맞춰 2년 만에 그의 복귀가 결정됐다. 변화무쌍한 그의 캐릭터에 맞게 다양한 영화들을 잘 소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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