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조유리 "아픈 아이들 위해"…2천만 원 기부 [TD#]
2021. 05.27(목) 14:41
김재우, 조유리
김재우, 조유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김재우와 아내 조유리가 아픈 아이들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조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께 약속드렸던 것에 대한 대답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사진으로 대신합니다"라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연세의료원에 2000만 원을 기부한 영수증이 담겼다.

이날 조유리는 "제가 다시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웃을 수 있는 것도 친절한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랫동안 쉬면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사람들의 눈을 맞추기도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할 수 있고 힘내라고 기운을 주셔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주어진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싶은 의욕만 넘치는 아주머니의 등을 밀어준 우리 신랑에게도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모은 금액을 아픈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다시 무엇이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조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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