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無”… 황정음♥이영돈, 소중한 부부 인연 [종합]
2021. 07.10(토)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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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황정음(36), 이영돈(40) 부부가 합의 이혼 결정을 거두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이끌었다.

지난해 남편을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파경을 알렸던 황정음은 최근 부부 사이를 회복하고 이혼하지 않기로 했다.

9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황정음은 전 골프선수 이영돈과의 이혼 조정 기간 중, 대화를 통해 부부 연을 이어가기로 한 사태다.

황정음은 지난해 8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결혼 4년 만의 파경 소식을 알렸다. 당시 이혼 사유 등은 황정음 사생활로 간주되며, 황정음 측은 세부 사항을 함구했다.

그런 두 사람이 이혼 조정 기간 중 깊은 대화를 통해 결혼의 의미를 새겼다. 두 사람의 내부 사생활을 누구도 알 수 없고 알 권리가 없는 만큼, 현재 두 사람의 결정에 그만큼 사려 깊은 응원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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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현재 아이와 다시 함께 동거에 들어섰다. 최근 일각에서는 황정음, 이영돈 부부를 서울 모 호텔 수영장에서 봤다는 목격담을 제기하기도 했다.

황정음, 이영돈은 황정음의 절친 동료 배우 한설아 소개로 만났다. 두 사람은 2015년 12월 열애를 인정하며, 이후 2개월 만인 2016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돈은 전 프로골프 선수이자 사업가로 알려졌다.

황정음은 2001년 걸 그룹 슈가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지붕 뚫고 하이킥' '비밀' '자이언트' '킬미힐미'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하며 로맨스 퀸으로 거듭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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