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좋은아침'에서 가수 장은아의 집이 소개됐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는 장은아가 출연해 자신의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장은아의 집을 찾았다. 장은아는 포크송의 대모로 7080 포크 음악의 대표 디바다.

장은아는 현재 살고있는 주택에 대해 "무궁무진한 재미가 많은 집"이라고 말했다.

장은아의 집은 자유로운 외관 설계로 마치 책을 엎어 놓은 듯한 외간을 자랑했다. 또한 집 전면에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은아의 집 곳곳에는 그가 직접 그린 그림이 전시돼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좋은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