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클럽' 1회만에 240만뷰 돌파, 더 거칠어진 대결 예고 [T-데이]
2021. 10.11(월) 18:25
파이트 클럽
파이트 클럽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파이트 클럽' 측이 더 치열하고 거친 대결을 예고했다.

11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파이트 클럽'에서는 본격 서바이벌 대결에 들어간 파이트 클럽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파이트 클럽'은 각자 다른 경력을 가진 14명의 참가자들이 168시간의 합숙 기간 동안 파이트 머니 1억1000만원을 걸고 펼치는 격투 서바이벌이다. 지난 1회는 24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공개된 첫 번째 대결에 이어, 본격 대결이 시작된 지 반나절만에 여섯 경기가 쉴 틈 없이 진행된다. 파이트 클럽 운영자로 나선 로드FC 김대환 대표조차 "템포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빠르게 흘러가 놀랐다"고 밝힐 정도. 14번 참가자이자, 지난주 공개된 첫 번째 파이트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헬스 유튜버 조준 역시 개인 인터뷰를 통해 "'다들 작정하고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건 각각 복싱과 레슬링 선수로 활약한 경력을 가진 2번 참가자 이길수와 7번 참가자 손지훈의 대결이다. 엘리트 선수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이 과연 각자 다른 격투 종목의 매력과 기술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파이트 클럽' 2회는 11일 저녁 7시 카카오TV와 종합격투기 정찬성 선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되며, 3화부터는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카카오TV에서 58시간 단독 선공개 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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