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신성 "현재 고정 프로 4개, 父 건강도 많이 회복돼"
2021. 11.03(수) 08:45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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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신성이 근황을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서는 김연택, 신성, 이성국, 이용주, 천재원, 효성 등 5승 가수들이 출연해 왕중왕전을 펼쳤다. 심사위원으로는 김혜영, 황기순이 함께했다.

이날 신성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요즘 어려운 시국에 감사하게도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어르신들을 만나고 있다. 팩트를 말씀드리면 고정 프로그램이 4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훈아의 '사모'를 선곡해 짙은 여운을 안겼다. 무대를 본 김혜영은 "신성을 생각하면 편찮으신 아버지가 떠오른다. 괜찮으신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신성은 "당시 아버지가 아프셨는데, 지금은 많이 건강해지셨다"라고 답했다.

특히 황기순은 신성에게 성대모사를 주문했다. 신성은 "KBS에 방문할 때마다 성대모사를 하게 된다. 근데 매번 실패했다"라며 자신이 준비한 고무줄 마술을 선보였다. 이를 확인한 MC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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