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김수현vs김성규, 서늘한 눈빛 교환
2021. 11.03(수)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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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어느 날' 김수현, 김성규의 서늘한 눈빛이 포착됐다.

오는 27일 공개될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하드코어 범죄극이다. 8부작으로 구성됐다.

이에 극 중 김수현과 김성규가 각각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가 된 평범한 대학생 김현수, 교도소의 절대 권력자이자 법 위에 군림하는 인물 도지태로 분한 첫 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극 중 교도소라는 세계에 난생 처음 떨어진 김현수가 교도소 세계의 왕으로 통하는 도지태(김성규)와 찰나의 눈맞춤을 하는 상황.

믿기지 않는 현실에 불안한 눈빛을 보이는 김현수, 매서운 시선으로 김현수를 응시하는 도지태 모습이 인상적이다. 두 남자의 만남은 파멸의 시작일까. 아니면 또 다른 기회의 창구일까.

제작진은 “김수현과 김성규는 관객들을 압도하는 남다른 아우라를 지닌 배우들”이라며 “드라마를 통해 눈빛 서사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줄 두 배우의 내면 연기와 그 안에 담긴 진한 이야기들을 확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초록뱀미디어, 더 스튜디오엠, 골드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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