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전종서 "손석구, 순수하고 소년 같다"
2021. 11.19(금) 11:39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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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전종서가 손석구에 대해 말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감독 정가영·제작 CJ ENM)의 손석구와 전종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석구와 전종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서로의 이미지에 대해 말했다. 먼저 손석구는 "전종서가 걸크러쉬한 면모가 있다. 동시에 아이 같은 모습도 있다. 본인의 감정에 솔직하다. 그래서 더 빨리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고, 전종서는 "감독님은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 때문에 손석구 배우를 캐스팅했다고 했는데, 개구쟁이는 아닌 것 같다. 뭔가 순수하고 좀 소년 같다. 영화 속 모습과 비슷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전종서는 "서로한테 장난을 많이 치기보단 말하다 보면 웃긴 일이 많이 생겼다"라며 촬영장 분위기를 회상했고, 손석구는 "감독님이랑 셋이서 있으면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친하다 보니 가끔 비방용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했다. 재밌는 일화는 많지만 말할 순 없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자영(전종서)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우리(손석구), 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시작한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24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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