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영옥 “‘오징어 게임’, 감독 재능 감탄” [TV온에어]
2021. 11.25(목)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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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김영옥이 ‘오징어 게임’ 뒷이야기를 방출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영옥의 작품 비화가 공개됐다.

김영옥은 최근 화제가 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작품을 손주들과 함께 감상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저는 이걸 대체 감독이 어떻게 작품으로 만드나 싶었는데, 정말 감독의 머리에 감탄했다. 너무나 재밌더라”라며 자신이 출연한 작품의 재미와 흥미를 극찬했다.

김구라는 “제가 지금 다 보지는 않았고 3편까지 봤는데 김영옥 선생님이랑 배우 오영수 선생님이 부부인 줄 알았다”라고 넉살을 떨었다. 그는 “시즌2도 노려 보시라”라는 덕담을 아끼지 않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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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은 극 중 오일남 역을 맡은 배우 오영수와 막역한 사이다. 그는 “오일남 할아버지 같은 경우 내가 30년 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정말 그 때랑 얼굴이 똑같다”라는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김영옥은 오영수에게 광고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며 “깐부 브랜드 닭 광고가 들어왔다는데 거절했다고 하더라”라며 “나 같으면 당장 하겠다고 할 텐데, 오래 (배우) 해야지, 이러시면서 안 했다고 하더라”라고 귀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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