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궁지에 몰린 최명길, 소이현에 분노 "나쁜 계집애"
2021. 11.30(화) 20:09
빨강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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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빨강 구두' 최명길이 소이현에 분노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 92회에서 민희경(최명길)은 로라 구두 디자인 유출을 김젬마(소이현)의 탓으로 돌렸다.

민희경은 투자자인 최숙자(반효정)가 로라 구두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나서자 "김젬마가 그런 것"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최숙자는 "그럼 경찰에 신고하지 그랬냐"고 반문했다.

이에 권주형(황동주)은 "증거가 없어서 그런 거 아니냐"면서 민희경이 과거 김젬마에게 누명을 씌웠던 사실을 알렸다. 최숙자는 민희경에게 김젬마에 대한 원한 때문에 남 탓을 하는 거냐고 몰아세웠다.

최숙자가 변호사를 만나겠다면서 일어서자 권혁상(선우재덕)은 "그러지 말고 원하는 것을 말해 보시라"고 권했다. 이에 최숙자는 "민희경 대표가 로라 구두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라고 말해 민희경을 분노케 했다.

민희경은 이후 김젬마를 찾아가 멱살을 잡으며 "나쁜 계집애, 네가 내 로라 구두를 빼앗아 갔다"면서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빨강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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