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이 "첫 시작을 열게 해 준 '쇼미', 빚진 게 많다고 생각" [인터뷰 맛보기]
2021. 12.01(수) 05:58
미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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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미란이가 '쇼미더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미란이는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티브이데일리와 새 앨범 '업타운 걸(UPTOWN GIRL)'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미란이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된 Mnet '쇼미더머니'에 대해 "미란이라는 아티스트가 되는 과정 중에 중요한 역할을 해준 프로그램이다. 개인적으로 '쇼미더머니'에 빚진 게 많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물론 친구와 랩 대결을 붙게 하는 등 치열한 경쟁으로 힘들게 해 밉기도 하다. 그래도 미란이의 첫 시작을 열게 해 준 프로그램이라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30일 발매된 'UPTOWN GIRL'은 자신의 존재감을 널리 알려준 Mnet '쇼미더머니9' 이후 1년 만에 내놓는 성과물이다. 화려한 변화와 혼란, 그 사이에서 겪었던 감정들을 이번 앨범 안에 녹여냈다.

미란이는 '티키타'를 포함해 앨범에 수록된 일곱 트랙 모든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 콘셉트부터 세세한 스토리텔링까지 직접 기획하고 음악으로 풀어냈다. 레이블 AREA 수장 그루비룸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앨범을 최상의 퀄리티로 완성시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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