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배해선 "'호텔 델루나' 이후 해외 팬 관심에 깜짝, 감사했다"
2021. 12.03(금) 15:44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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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배해선이 '호텔 델루나' 이후 겪었던 일화를 들려줬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웨이브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극본 크리에이터 송편·연출 윤성호)의 윤성호 감독, 배우 배해선과 이학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배해선은 2019년 종영한 tvN '호텔 델루나'에서 객실장 최서희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고.

이와 관련 배해선은 인기를 실감한 적이 있었냐는 물음에 "다 같이 드라마를 끝내고 해외여행을 갔는데 그때 절 너무 환영해 주시더라. 절 계속 따라오는 팬분들도 계셨다. 제대로 알아보신 게 맞나 싶었다. 그러다 한국으로 돌아오려 하는데 한 분이 위층에서 '객실장님 사랑해요'라고 소리치시더라. 정말 나를 팔로잉 했던 게 맞았구나 싶었다. 아직까지 제 팬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기억에 남는 팬을 회상하기도 했다. 배해선은 "아이유 씨 콘서트에 객실장 코스프레를 하고 가신 분이 계셨더라.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 뵙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1주일 간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12일 전편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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