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홍혜걸 "통계상 두 명 중 한 명은 암 걸린다"
2021. 12.05(일) 19:04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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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홍혜걸이 암의 심각성에 대해 말했다.

5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사부로 출연해 암에 대해 말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멤버 네 분 중 한 분은 아마 암으로 돌아가실 거에요"라고 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양세형은 "왜 그런 말을 하세요. 너무 놀랐다"라며 무서워했고, 홍혜걸은 "통계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그 정도로 흔하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3.5명 중 한 명이 암으로 죽는다"고 설명했다.

홍혜걸은 "걸리는 사람은 더 많다. 거의 두 명 중 한 명이 걸린다. 여기 있는 6명 중 3명은 걸리고, 그중 2명은 죽는다는 소리다"라고 전하자 여에스더는 "암의 무서운 점은 50-60% 정도가 복불복, 무작위로 걸린다는 점이다"라고 해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암이 뭐냐"라는 물음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형 씨 몸의 세포가 변형을 일으킨다. 그러면서 면역력이 떨어진다. 그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면, 보통 30대 중반 넘어가면 암세포가 매일 수백 개 수천 개씩 생긴다. 생길 때 면역 관리를 잘 하면 암세포는 사라지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수십만 개로 늘어난다. 그렇게 늘어난 게 10억 개까지 증가하면 직경 1cm 정도의 암 덩어리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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