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열' 설경구 "지하철역 생일 이벤트, 정말 행복했다" [T-데이]
2021. 12.24(금) 15:55
방구석 1열
방구석 1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설경구가 지하철역 생일 이벤트를 회상한다.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서는 배우 설경구 특집 2탄이 진행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설경구 주연의 영화 '불한당' 이야기가 나오자 이원석 감독은 "스타일리시한 누아르 영화로 개봉 당시 엄청난 호평을 받았고, 2017년 청룡영화제 작품상을 비롯해 9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된 작품이다. 또한, 전 세계 3대 시상식인 칸 영화제에도 초청되었다"라고 소개했다.

김도훈 기자는 "연출을 맡은 변성현 감독은 시나리오 초고 단계부터 콘티 작업에 많은 공을 들였고, 촬영 전부터 모든 장면에 대한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설경구의 인기는 '불한당' 이후 치솟았다고. 설경구는 "50살 넘어서 지하철역에 생일 축하 광고 이벤트를 받게 됐다. 갑작스러운 관심이지만 정말 행복하다"라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설경구가 출연하는 '방구석 1열'은 26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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