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유두암’ 박소담 자필편지 “우리 건강하자” [전문]
2022. 01.04(화)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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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갑상선 유두암 수술을 받은 배우 박소담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박소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장은하입니다. '특송'과 함께 행복도 특송 받으세용 뿅"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쓴 손편지를 게재했다.

박소담은 손편지에 "사계절이 지나고, 다시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것 같아요. 2021년도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고요. 2022년에는 특송과 함께 행복도 특송 받으실 수 있는 행복한 한 해 되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리고 꼭 몸도 마음도 건강해요 우리. 얼굴 마주하고 마음 전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라며 새해 인사를 곁들였다.

박소담은 지난달 13일 소속사를 통해 "정기 건강검진 과정에서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마쳤다"는 건강 근황을 전했다.

박소담은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하 박소담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박소담입니다.
사계절이 지나고, 다시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것 같아요..
2021년도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2022년에는 특송과 함께 행복도 특송 받으실 수 있는
행복한 한 해 되세요
그리구 꼭 몸도 마음도 건강해요 우리
얼굴 마주하고 마음 전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아주 많이 보고 싶어요... 고마워요 정말
복 많이 많이 받아요 Happy New Year 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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