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식당' 송지효, OTT 넘어 안방극장까지 매료
2022. 01.18(화) 09:35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송지효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송지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송지효가 OTT에 이어 안방극장까지 접수하며 다시 한 번 ‘마녀 희라’ 캐릭터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송지효는 지난 5일 첫 방송한 tvN 수목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극본 이영숙·연출 소재현)에서 마녀식당의 오너 ‘희라’로 수목 안방극장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송지효가 출연한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대가가 담긴 소원을 파는 마녀식당에서 마녀 희라와 동업자 진(남지현), 알바 길용(채종협)이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소울 충전 잔혹 판타지다.

앞서 지난해 7월 OTT 티빙을 통해 공개됐으며 흥미로운 소재와 매 회 다른 에피소드로, 공개될 때 마다 호평을 모았다. 당시 송지효의 ‘마녀’ 캐릭터 변신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 것은 물론, OTT에 친숙한 2030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며 '마녀식당' 팬을 대거 양산했다.

특히 송지효가 한류로 해외 팬들에게 친숙한 만큼, 아시아 지역은 물론 글로벌 시청자에게도 송지효의 변신, 국가 및 세대불문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는 많은 화제가 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보다 큰 화면에서 송지효의 다채로운 비주얼, 마녀 희라의 서사 및 캐릭터 사이의 감정 변화가 더욱 잘 돋보인다는 반응이 다수다. 결과적으로 이미 공개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주 타깃 층인 수도권 유료가구 시청률 3.0%(12일 닐슨코리아 기준)까지 기록했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20일 8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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