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녀' 이선빈 "연예인 하기 위해 가출 감행"(백반기행) [T-데이]
2022. 01.21(금) 09:59
백반기행, 이선빈
백반기행, 이선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술꾼도시여자들'로 큰 인기를 끈 이선빈이 연예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준다.

21일 방송되는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티빙 웹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맹활약을 펼친 배우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선빈은 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 가출까지 감행했다고. 어릴 적 집안 사정이 녹록지 못해 예고 진학의 꿈을 뒤로하고 인문고에 진학했다는 그는 "연예인이 되기 위해 서울 상경을 목표로 '가출 자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전단지 돌리기, 식당 서빙, 아이스크림 가게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다"면서 "'오디션에 붙으면 돌아오겠다'라는 편지를 남기고 모은 월급을 들고 상경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일주일 만에 오디션에 합격했고, 단역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나아가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런가 하면 허영만은 평소 '매운탕 애호가'로 유명한 이선빈의 취향을 저격한 매운탕을 선보였다. 상주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50년 전통의 메기 매운탕 집을 찾은 것. 평소 민물 매운탕을 즐겨 먹는다는 이선빈은 연이어 감탄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얼큰한 매운탕에 술 한 잔 곁들이자는 식객을 위해 이선빈은 일명 '인간 병따개'로 변신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는 드라마를 통해 연마한 특별한 장기, '숟가락으로 병뚜껑 날려버리기'를 시원하게 선보였고, 이선빈의 엄청난(?) 개인기에 식객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이선빈이 출연하는 '백반기행'은 21일 저녁 8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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