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썸머케익, 돌파감염→가요계 코로나 비상 여전 [이슈&톡]
2022. 01.21(금) 17:29
슈퍼주니어 은혁 썸머케익
슈퍼주니어 은혁 썸머케익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주춤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함께 다시금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가요계에서도 확진 사례가 이어지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일 그룹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Label SJ 측은 은혁의 확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은혁이 이날 오전 선제적으로 받은 코로나 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의심 소견이 나와 병원을 방문해 PCR 검사를 추가 진행했고, 금일 저녁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은혁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지만, 돌파감염됐다.

이에 은혁은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중단해야 했으며, 현재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 다른 슈퍼주니어 멤버들과의 밀접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은혁은 확진 판정을 받기 사흘 전인 지난 17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호랑이띠 스타 특집 녹화에 참여한 바다. 이에 따라 당시 함께 녹화에 참여한 유재석 등 '런닝맨'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가운데 가수 썸머케익(SUMMER CAKE)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소속사 TSC 측은 "썸머케익이 지난 19일 의심 증상이 있어 즉시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썸머케익 역시 은혁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나, 돌파감염됐다.

소속사 측은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새 앨범 발표를 위해 진행 중이던 앨범 프로모션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모두 미루고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가요계는 슈퍼주니어 최시원 신동, 방탄소년단 슈가 RM 진, 인피니트 김성규, 유희열, 오메가엑스 재한 한겸 제현 정훈, 케플러 샤오팅 마시로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우려를 자아낸 바다.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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