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장기용 "뮤지컬 통해 접한 춤, 처음엔 생선 한 마리 느낌"
2022. 03.10(목) 15:27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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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장기용이 뮤지컬에 오르게 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초대석'에서는 육군 창작 뮤지컬 '블루헬멧 : 메이사의 노래' 주연 배우 찬열, 장기용, 효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블루헬멧 : 메이사의 노래'는 가상의 국가 카무르에서 나고 자란 '라만'을 중심으로 자신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준 UN평화유지군의 '메이사(카무르어-밝은 별)'를 찾아 한국으로 오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UN평화유지군으로 활약하고 있는 우리 군의 위상을 바탕으로 총과 칼, 전쟁 대신 문화의 힘을 전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다며 "원래 춤, 노래를 좋아했다. 전문적으로 발성, 안무를 처음 접했다. 힘들었는데 선임, 동기분들과 함께 힘을 합쳤다. 지금은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31년 살면서 춤을 처음 춰봤다. 연습실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생선 한 마리 같았다. 지금은 재미를 붙였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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