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AN'부터 탄탄한 팀워크 보게 될 것"…탄(TAN)의 강렬 포부 [종합]
2022. 03.10(목) 16:54
탄(TAN)
탄(TAN)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탄(TAN)이 강렬한 포부와 함께 데뷔 앨범 '1TAN(1탄)'을 소개했다.

탄의 데뷔 쇼케이스가 10일 오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탄 멤버 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이 참석했으며, 진행은 김원효가 맡았다.

본 행사에 앞서 일곱 멤버는 돌아가며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먼저 창선은 "설레고 떨리고 두렵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그동안 준비한 것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재준은 "서바이벌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준비를 했다"고 예고했다.

주안은 "극한 상황에서 온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지성은 "성공한 사람만 설 수 있다는 쇼케이스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다. 떨리고 복잡한 심경이지만 열심히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현엽은 "막상 이 자리에 서니 '야생돌'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후회 없는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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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탄은 데뷔 앨범 '1TAN'으로 정식 데뷔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DU DU DU'를 포함해 'Fix You Part.1', 'MY GIRL(For FAN)', 'DU DU DU(English ver)' 등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타이틀곡 'DU DU DU'는 주안과 재준, 지성이 작사에 참여해 앞으로 탄이 보여줄 음악 색깔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며, 지성은 이 밖에도 'Fix You Part.1'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창선은 데뷔 앨범 '1TAN'에 대해 "완성형 앨범, K팝에 던지는 탄의 출사표 같은 앨범이라 볼 수 있다. 시작부터 탄탄한 저희의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자신감 넘치게 소개했다.

타이틀곡 'DU DU DU'의 소개는 주안이 맡았다. 주안은 "'DU DU DU'는 R&B 팝 장르의 곡으로 7명 캐릭터들이 잘 녹아있다. 특히 저와 재준, 그리고 지성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DU DU DU'에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대해선 "'빠져들다'와 '벗어나다'라는 콘셉트로 준비돼 있다. 탄의 매력에 강렬하게 빠져듦과 동시에 야생에서 벗어난 탄의 새로운 매력도 확인하실 수 있다. 결과물이 너무 멋있게 나와 얼른 선보이고 싶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탄은 MBC '극한데뷔 야생돌'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그룹.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아이돌과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태훈은 "야생에서 활동하며 바다에도 뛰어들도 통나무도 들지 않았냐.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정신력과 체력이 엄청나게 길러졌다. 그 점이 가장 차별화되는 점이 아닌가 싶다"고 밝혔고, 현엽은 "체력적인 근본이 다르다 생각한다. 우린 야생에서 태어났다. 웬만하면 체력으로 지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고 첨언했다.

이어 재준은 "촬영을 한 번 갔다 오면 체력이 좋아졌다는 게 확실히 느껴진다. 특히 워밍업 미션 때 몸이 개운해지면서 건강해졌다. 체력 면에선 자신 있다"고 해 앞으로의 활약을 궁금케 했다.

탄은 자신의 롤모델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먼저 창선은 "가요계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으시지만, 개인적으론 몬스타엑스 선배님들이 본인들만의 뚜렷한 색과 매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각한다. 저희들도 그런 면을 닮고 싶다"고 했고, 재준은 "개인적으로 오늘 진행을 맡으신 김원효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어떻게 저렇게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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