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에이핑크 박초롱, 쌍방 고소 취하 결정 [공식]
2022. 03.28(월) 14:36
에이핑크, 박초롱
에이핑크, 박초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과 그의 학폭 의혹을 주장했던 A씨가 쌍방 간의 모든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해부터 걱정을 끼쳤던 일련의 사안과 관련, 박초롱과 A씨는 그간의 오해를 모두 풀고 그동안 서로에게 제기했던 모든 소송을 취하하기로 뜻을 모아 현재 고소 취하 절차 진행 중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최근 박초롱과 A씨는 주변인을 모두 배제한 가운데 따로 만나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13년 만에 이뤄진 만남을 통해 두 사람은 그동안 서로에게 지녔던 서운함, 불편했던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으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고.

이어 소속사 측은 "뜻깊은 대화 끝에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오해를 모두 풀고, 그간의 힘겨웠던 다툼과 소모전을 모두 털어내자는 것에 뜻을 함께 했다. 나아가 서로에게 제기했던 모든 소송도 취하하고,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알리며 "IST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염려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누리꾼 A씨는 지난해 3월 박초롱으로부터 학교 폭력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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