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X박서준, '드림' 해외 촬영 끝…벙거지 트윈룩 '눈길'
2022. 03.29(화) 10:44
드림, 박서준, 아이유, 이병헌
드림, 박서준, 아이유, 이병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서준과 아이유, 이병헌 감독 등 영화 '드림'의 주역들이 촬영을 마치고 복귀하며 작품을 향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드림'(감독 이병헌) 제작진과 배우들이 29일 해외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들은 이달 초 해외 촬영차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출국, 짧은 촬영을 마치고 복귀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출국할 때와 비슷한 편안한 차림으로 귀국했으며, 박서준 역시 벙거지 모자를 푹 눌러쓰고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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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기를 그린 작품. '극한직업' '스물'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들어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주연 배우로는 박서준과 아이유가 출격하며 기대를 드높였다. 박서준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휩쓸린 유홍대 역을, 아이유는 급조던 축구대표팀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된 방송국 PD 이소민 역을 연기한다.

높은 관심을 반증이라도 하듯 박서준과 이지은 등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을 담은 영상은 현재 유튜브 등에서 100만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배우들 간의 찰떡같은 케미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드림'은 올해 중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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