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마돈나가 36세 연하 남자찬구와 결별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마돈나가 36세 연하 남자친구인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마돈나는 지난 2015년 투어에서 백업 댄서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만난 후 2018년부터 교제했다.

이로써 마돈나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열애 4년 만에 결별하게 됐다. 이에 알라마릭 윌리엄스는 마돈나의 집에서 짐을 빼며 관계 정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마돈나도 자시의 SNS에 결별을 암시하는 듯한 긍을 남긴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와 알라마릭 윌리엄스는 나이 차이가 아닌 코로나 19 기간 동안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레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마돈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