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지나친 관심에 멍든 톱스타 부부 [이슈&톡]
2022. 04.28(목) 11:14
현빈, 손예진
현빈, 손예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스타들의 일거수일투족은 관심 대상이 되곤 한다. 이들 모두 공통된 비애이기도 하지만, 이제 막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떠난 현빈·손예진 부부의 지나친 사생활 노출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tvN '사랑의 불시착'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철통 보안 속에 진행된 결혼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됐고, 두 사람은 결혼 11일 만인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현빈과 손예진은 다수의 취재진이 몰릴 것을 예상해 시간 차를 두고 출국 수속 절차를 밟았다. 먼저 취재진 앞에 나타난 현빈은 곧장 탑승 게이트로 이동했다. 이어 모습을 드러낸 손예진도 부드러운 손인사를 건넨 뒤 현빈과 같은 곳으로 향했다.

이들의 신혼여행은 입국과 동시에 팬들을 통해 실시간 수준으로 공개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이하 LA)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터미널에 도착한 모습부터 커플룩을 맞춰 입고 다정하게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까지 연이어 포착됐다.

또한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에 방문해 함께 식사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뉴욕 바클리스 센터 경기장에서 '브루클린 네츠 VS 보스턴 셀틱스' 플레이오프(PO) 경기를 직관하는 장면도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로 만천하에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지나친 사생활 보도에 현빈·손예진 부부가 부담을 느꼈을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톱스타 부부를 향한 관심은 이해가지만, 평생의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유명세로 인해 불편함을 겪은 두 사람에게 안타까운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은 최종 목적지 하와이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보름 남짓한 시간 동안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두 사람의 신혼여행은 대중들에게도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게 됐다.

두 사람은 일상으로 돌아가 연기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현빈은 영화 '교섭', '공조2: 인터내셔날'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종영한 JTBC '서른, 아홉'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상황이다. 현빈과 손예진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VAST 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