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국악 교육 축소 철회, 국악인들 뭉쳐 가능했던 일"
2022. 05.19(목) 12:24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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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송가인이 교육부의 국악 교육 축소 철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송가인은 19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를 통해 "좋은 결과는 내 덕보다는 국악인들이 뭉쳐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송가인은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국악 교육의 축소 내용이 알려진 후, 적극적으로 '국악 교육 지키기'에 나섰다.

송가인은 자신의 SNS에 '국악 교육 축소 반대' 의견을 올리는 것은 물론, 지난 15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악교육의 미래를 위한 전 국악인 문화제'(이하 국악인 문화제)에도 참석했다.

송가인의 국악 교육에 대한 호소는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수많은 언론과 방송 뉴스가 송가인의 호소를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이후 교육부의 철회 방침이 나온 후에는 '송가인의 눈물이 통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8일부터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연가(戀歌)'를 개최한다. 5월 28~29일 서울을 시작으로 6월 4일 대구, 6월 11일 전주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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