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엘 "본명은 김지현, 흔한 이름이라 예명으로 활동 중"
2022. 05.20(금) 11:16
씨네타운, 이엘
씨네타운, 이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이엘이 자신의 이름에 얽힌 사연을 들려줬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연출 김석윤)에서 염기정 역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이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엘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본명은 김지현이다. 연기를 시작하고 내 이름을 검색해 봤는데 유명하신 '김지현' 님들이 너무 많았다. 어릴 때부터 너무 흔한 이름이다 보니 어느 나라에도 없는 특이한 이름을 찾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작명 사이트를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이엘이라는 이름이 확 눈에 띄었다. '하나님의 진한 향기'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를 등른 박하선은 "저도 아이 이름 끝에 '엘'이 들어간다. 히브리어로 하나님이라는 뜻이라고 하더라"라고 해 이엘을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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