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마동석이 설치는 바람에…" 이순재만 가능한 농담에 당황(4시엔)
2022. 06.03(금) 17:27
4시엔, 이순재
4시엔, 이순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서 윤도현이 이순재의 농담에 당황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이하 '4시엔')에서는 최근 영화 '안녕하세요'를 선보이고, 연극 '사랑해요, 당신'에서 활약 중인 배우 이순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순재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안녕하세요'를 소개했다. 그는 "나도 이 영화를 통해 처음 알았는데 우리나라에도 죽음을 예비하는 사람들, 노인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과 종류의 젊은 사람들이 모여 죽음을 준비하는 호스피스 병동이 있더라. 죽어가는 순간까지도 즐겁게,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면 죽을 때까지 해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영화다"라고 운을 뗐다.

"내가 맡은 박노인도 돈 가방 하나 들고 죽음을 준비하는 인물"이라는 그는 "그러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친구가 수간호사의 인도로 호스피스에 들어와서 나와 교감하는 따뜻한 영화다. 삶과 죽음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영화다. 한 번 보시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순재는 "요즘 '범죄 도시2'인가 그것 때문에 다들 눌려서 기를 못 피고 있지 않냐. 하도 마동석이 설치고 있는 바람에"라면서도 "잘하긴 잘했더라. 국제적으로 설치던데 설칠만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윤도현은 "누가 또 마동석 씨한테 설친다고 하겠냐"며 폭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4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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