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홍예지 "'이공삼칠' 캐스팅, 400:1 경쟁률"
2022. 06.07(화) 13:45
최화정의 파워타임, 김미화 홍예지
최화정의 파워타임, 김미화 홍예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인배우 홍예지가 영화 '이공삼칠'에 캐스팅 된 과정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영화 '이공삼칠'(감독 모홍진) 주연 배우 홍예지, 김미화가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Mnet '프로듀스48' 출신인 홍예지는 첫 주연을 맡아 영화에 출연했다.

홍예지는 이날 방송에서 오디션을 통해 주인공에 발탁됐다고 말했다. 홍예지는 "400대 1 경쟁률이었다"라며 "감독님이 나를 볼 때마다 이야기 해주셨는데, 오디션을 볼 때 다른 친구들은 보고 아쉬워도 돌아가는데 저는 손들고 '다시 하겠다'고 말씀드린 게 신선했다고, 그게 뽑힌 계기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홍예지는 "너무 하고 싶은 작품이라서 다시 하지 않으면 후회가 될 거 같아서 소신껏 말씀을 드렸는데, 예쁘게 봐주셨다"라고 말했고, DJ 최화정은 그런 홍예지에게 "여러 사람 가운데서도 눈에 띄는 느낌이 있다"라며 스타성이 있다고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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