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장혁 "무서워하는 건 뱀, 촉감이 생생하다"
2022. 07.07(목) 11:56
씨네타운, 장혁
씨네타운, 장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장혁이 무서워하는 것에 대해 말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제작 아센디오, '더 킬러')의 배우 장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혁은 지금껏 카리스마 넘치고 남자다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이와 관련 박하선은 "그런 장혁에게도 무서운 게 있냐"고 물었고, 장혁은 "무서운 거 많다. 귀신도 무서워한다"고 솔직히 답했다.

"특히 무서워하는 건 뱀"이라는 장혁은 "어렸을 때 우연치 않게 뱀을 한 번 만져본 적이 있었다. 잡혀져 있는 뱀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망사에 쳐져 있는 뱀을 만져본 적이 있었는데 그 촉감이 여전히 생생하다. 또 어렸을 때 '브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그게 파충류 외계인과 관련된 작품이었는데 그게 생각나면서 무서워지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13일 개봉하는 '더 킬러'는 은퇴 후 성공적인 재테크로 호화롭게 생활하는 전설의 킬러가 제멋대로 행동하는 여고생을 떠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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