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고경표·태양·대성·빈지노 함께 '군뱅' 결성"
2022. 08.03(수) 13:36
주원
주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 배우 주원이 그룹 빅뱅 멤버 태양 대성, 배우 고경표, 가수 빈지노와 군대에서 우정을 쌓았다고 이야기했다.

3일 오전 방송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넷플릭스 영화 '카터' 주연인 주원이 출연했다.

'카터'는 의문의 작전에 투입된 카터가 주어진 시간 안에 자신을 되찾고 미션을 성공시켜야만 하는 리얼 타임 액션이다. 주원은 모든 기억이 지워진 채 미국과 북한을 점령한 DMZ 바이러스의 유일한 치료제인 소녀를 구하라는 임무를 받은 인간 병기 카터 역을 맡았다. 넷플릭스에서 5일 공개된다.

주원은 스페셜 DJ를 맡은 류수영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과거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형제로 호흡을 맞췄기 때문. 두 사람은 안부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주원은 군 복무 당시 새롭게 친해진 인연들도 공개했다. 주원은 "군대에서 고경표 빈지노 태양 대성과 함께 '군뱅'을 결성했다더라"라는 시청자 댓글에 "맞다. 군뱅을 자주 만나고 식사도 한다"라며 "음악 작업하는 걸 들어보기도 하는데,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대중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주기도 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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