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청하 "유학 뒷바라지한 母, 가장 큰 불효는…" [TV온에어]
2022. 08.08(월) 05:58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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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청하가 엄마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르 나눴다.

이날 청하는 엄마에게 한 가장 큰 효도에 대해 "현실적으로는 빚을 다 갚아드렸다. 작지만 집도 사드렸고, 차도 바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청하는 최근 발매한 새 앨범에 엄마를 위한 곡을 삽입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하는 미국 유학 시절 엄마가 보여준 헌신에 대해 이야기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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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청하는 "엄마에게 한 가장 미운 짓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 어머니께서는 제가 춤 추고 노래하는 직업을 삼을 거라고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하는 "미국에서부터 공부를 어렵게 시켜주셨는데 제가 춤추고 싶다고 그래서 살짝 멘붕이 오셨을 것 같다"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허경환의 모친은 "나도 우리 경환이가 개그맨 하겠다고 했을 때 걱정했다. 밥은 먹고 살까 걱정했다"고 말했다.

토니의 모친도 "나는 얼마나 실망한지 알겠느냐. 갑자기 가수 한다고 그래서 마음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며 청하의 말에 공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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