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원로배우 김성원 '하늘의 별이 되다'

故 김성원 별세

2022. 08.08(월) 18:4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성우 출신 배우 김성원이 별세했다. 향년 85세.

故 김성원은 올해 초 방광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하던 중 8일 별세했다.

1937년생 김성원은 1957년 CBS 성우 2기로 데뷔해 방송 활동을 했다. 이후 TBC 개국 당시 배우로 스카우트 돼 연기 활동도 펼쳤다. 최근까지도 '파리의 연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 '웃어라 동해야' 등에서 활약하며 배우로 활약했다.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동을 펼쳤었다. 1966년 한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 무대에 섰고,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서울뮤지컬진응회 고문을 역임하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5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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