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뭉치' 에즈라 밀러, 결국 절도 혐의로 기소 [TD할리웃]
2022. 08.10(수) 10:02
에즈라 밀러
에즈라 밀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가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8일(현지시간) "버몬트 주 경찰이 지난 5월 발생한 사건과 관련, 에즈라 밀러를 절도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에즈라 밀러는 지난 5월 1일 버몬트 주 스탬포드에서 술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조사에 따르면 에즈라 밀러는 집주인이 없는 동안 주거지 내에서 여러 병의 술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에즈라 밀러는 오는 9월 26일 버몬트 고등법원 출두 소환장을 받았다.

이 밖에도 에즈라 밀러는 하와이 술집에서 난동을 피우다 2급 폭행 혐의로 인해 경찰에 체포되는가 하면 미성년자 그루밍 범죄에도 휘말리는 등, 연달아 사고만 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에즈라 밀러는 DC코믹스 영화 '플래시'로 스크린에 복귀할 계획이었으나, 계속된 구설수로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심지어 데드라인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는 '플래시' 이후 에즈라 밀러를 퇴출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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