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예비신랑’ 포레스텔라 고우림, ‘서울페스타’ 오프닝 성료
2022. 08.13(토)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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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 ‘서울 페스타 2022’의 시작을 장식했다. 전 피겨 선수 김연아 예비 신랑 고우림을 향한 세간의 이목도 집중됐다.

지난 12일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KBS2에서 방영된 ‘SEOUL FESTA 2022 (서울 페스타 2022)’의 개막공연 ‘K-POP SUPER LIVE (케이팝 슈퍼 라이브)’에 올랐다.

그룹은 이날 오프닝에서 조수미의 ‘Champions(챔피언스)’와 퀸의 ‘Bohemian Rhapsody(보헤미안 랩소디)’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웅장하고 품격 있는 이들의 보이스가 공간을 꽉 채웠고, 축제의 서막은 이들 덕분에 대외적인 기품을 획득했다.

조수미의 '챔피언',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모두 알아주는 명곡으로, 이들은 팝페라 스타일로 해당 곡을 재해석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특히 다양한 공연으로 다진 이들의 라이브 실력이 그간의 성장을 엿보게 했다.

이 가운데 멤버 고우림을 향한 세간의 관심도 폭발했다. 앞서 피겨 여제였던 김연아는 남자친구였던 고우림과 3년 열애 이후,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두 사람 모두 서로를 향한 신뢰를 드러내며 응원을 이끌었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이며 김연아보다 나이 5살 연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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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는 앞서 JTBC '팬텀싱어' 시즌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팝페라 그룹이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첫 미니앨범 ‘The Beginning : World Tree(더 비기닝 : 월드 트리)’를 발매하며 사랑 받았다. 현재 동명의 전국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27일과 28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갖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비트인터렉티브,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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