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바다새 김혜정 "올해 초 유방암 수술"
2022. 08.14(일) 17:52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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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바다새 김혜정이 복면가수로 등장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인디언 인형의 무대와, 그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에서는 내가 네 엄마로 보이니?와 쿨가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결과 쿨가이가 내가 네 엄마로 보이니?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내가 네 엄마로 보이니?는 1986년 강변가요제 출신 바다새 맴버 김혜정이었다.

김혜정은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준 노래다. 노래는 많이 알려져 있는데 가수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 제가 이런 끼가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변함없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정은 "제 큰아들이 발달 장애인데, 엄마가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한다. 이번에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면서 "올해 초에 유방암 수술을 했었다. 그래서 노래를 많이 못 했는데, 다시 파이팅하기 위해 무대 위에 섰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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