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이혼 후 건강 이상 고백 "뇌하수체 종양 전조증상" [이슈&톡]
2022. 08.18(목) 14:26
조민아
조민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이혼 후 건강 이상 증세로 누리꾼들의 충격을 주고 있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해당 글을 통해 조민아는 "요즘 강호 왕자님이 엄마가 눈앞에 안 보이면 우는 엄마 껌딱지 상태라 9년을 매일 해온 블로그 포스팅 작업만 겨우 하고 인스타그램 접속을 통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조민아는 "그간 여기저기 몸이 좀 안 좋았는데요. 뇌하수체 종양 전조증상으로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권해서 검사를 했었어요.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많이 놀랐는데 정말 다행이에요"라고 현재 건강 상태를 밝혔다.

그러면서 조민아는 "아기를 키우면서 나 자신을 잘 챙기는 게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엄마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줄 수 있는 시기가 아기의 전체 삶 중에서 그리 길지 않잖아요. 커가는 아가의 모든 순간이 소중해서 눈이라는 사진기로 담아 마음에 저장하며 다시 오지 않을 현재를 즐기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조민아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아들을 안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조민아의 깡마른 몸매와 얼굴이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여기에 조민아가 "둘이 합쳐서 49kg"이라고 덧붙여 충격을 더했다.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최근 가정 불화를 암시, 결국 남편과 이혼 소송 절차를 진행 중인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이 가운데 건강 이상 고백과 함께 핼쑥해진 모습을 공개한 조민아에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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