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중고차 딜러 변신→히어로 활약 [종합]
2022. 10.22(토) 23:33
SBS 천원짜리 변호사
SBS 천원짜리 변호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남궁민이 또 한 번 활약했다.

22일 밤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천지훈(남궁민)이 나예진(공민정) 서민혁(최대훈)과 손잡고 중고차 딜러 사기단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사건이 펼쳐졌다. 사무장(박진우)는 자신의 차가 고장 나자 중고차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연근마켓을 통해 중고차 딜러(현봉식)를 만났다. 사무장은 "전시 차량 기간이 만료된 제품"이라는 딜러의 말솜씨에 넘어가 덜컥 차 계약을 했지만, 운행을 하자마자 엔진이 고장 나며 차가 퍼져버렸다.

이에 사무장은 딜러에게 차가 고장 났으니 환불을 받고 싶다고 전화했다. 하지만 딜러 업체 대표는 외려 사무장을 협박하며 환불을 해주지 않았다. 결국 사무장은 환불에 실패했고, 다음날 출근도 하지 않아 천지훈의 걱정을 샀다.

결국 천지훈은 사무장을 찾아갔고, 그가 사기를 당했음을 알게 됐다. 정황을 들은 천지훈은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라고 이야기했고, 환불을 받으러 가자고 이야기했다. 백마리(김지은)도 동행했다.

천지훈은 중고차 구매자인 것처럼 연기하며 딜러를 만났다. 딜러는 사무장에게 했던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천지훈을 속이려 했지만, 천지훈은 그가 늘어놓는 각종 결함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한 차량 만을 고집했다. 당황한 딜러가 전화를 하겠다며 도망쳤고, 천지훈은 그를 쫓다가 넘어졌다. 백마리가 나타나 딜러에게 신발을 던지며 막아 세웠다.

붙잡힌 딜러는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이야기하며 감정에 호소했지만, 천지훈은 넘어가지 않고 '참교육'을 시작했다. 천지훈은 몸통을 잡겠다는 생각에 자신도 딜러를 시켜 달라고 말했고, 그만 발을 빼자는 백마리를 구슬러서 일에 합류 시켰다. 천지훈은 딜러인 척 대표와 직원들을 염탐하다가 잡힐 위기에 빠지기도 하는 등 순탄치 않은 나날을 보냈다.

한편 딜러 업체 대표는 나예진에게 조사를 받고 있었다. 그는 나예진을 약 올리며 직원들이 불법을 저지른 것 뿐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변명했다. 나예진은 대표를 잡아 넣을 궁리를 하기 시작했다.

이후, 천지훈은 대형 거래가 떴다는 대표의 말에 자신이 나서겠다며 거래 현장으로 갔다. 차를 사겠다고 나타난 사람은 서민혁(최대훈)이었다. 천지훈은 자신이 아르바이트로 딜러 일을 하고 있다며 서민혁을 속이고, 똑같은 사기 수법으로 차를 팔았다. 나예진은 서민혁을 미끼로 대표의 위치를 파악했고 이들을 급습할 계획을 짰다.

딜러 일당은 검찰들의 급습에 당황했고, 천지훈은 이들이 도망치지 못하게 차로 길을 막았다. 일당이 천지훈의 차를 부수기 시작하는 등 위협적으로 굴었지만, 나예진이 딜러 업체 상납금 장부를 손에 넣으면서 상황이 종료됐다. 사기꾼 일당은 소탕됐고, 사무장은 새로운 차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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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사건이 마무리되나 싶던 찰나 새로운 범죄가 포착됐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이 한 남자의 차에 숨어있다가 그의 목에 주사기를 꽂고 도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천지훈 사무실에는 명품으로 치장한 새로운 의뢰인이 등장했고, 천지훈은 의뢰인을 보고 주먹을 꼭 쥐어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관계를 예상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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