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이태원 참사에 "마음이 너무 무겁다"
2022. 10.31(월) 16:15
남궁민
남궁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남궁민이 이태원 참사에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남궁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이태원, 깊은 애도의 뜻을 보냅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이태원을 위해 기도한다(pray for itaewon)'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는 압사로 3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사망자는 154명(외국인 26명), 부상자는 149명(중상 33명, 경상 116명)이다. 남궁민과 같은 소속사 식구인 이지한도 이 참사로 인해 사망했다.

이와 관련 현재 방송계는 추모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치얼업' '동상이몽2' '아는 형님' 등 대부분의 방송이 결방을 확정했고, 제작발표회 등의 공식 행사들도 연기나 취소를 결정했다.

한편 남궁민은 현재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활약 중이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오는 11월 11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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