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재범 반전 정체, 서이숙 아들이었다 [TV온에어]
2022. 11.27(일)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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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룹' 김재범이 반전 정체로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였다.

26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 13회에서는 권의관(김재범)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화령과 세자는 전 세자(배인혁)의 사망 원인을 쫓던 중 권의관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권의관이 시침 이후 전 세자의 토혈 증세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 시각 토지 선생과 권의관은 의성군(강찬희)에게 이호(최원영)에게 역모를 일으켜 와위를 차지하자고 부추겼다. 이에 의성군은 이호가 자신의 부친이라며 크게 화를 냈다.

이에 권의관은 "지금의 주상이 용상에 앉은 것이 역모"라면서 "우리는 찬탈 당한 왕조를 되찾으려는 것뿐이다. 우리가 당신을 왕세자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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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권의관은 내의원 의관으로 복귀했다. 이는 화령이 이호에게 부탁한 것이었다. 화령은 복귀시킨 이유를 묻는 권의관에게 "세자가 독살 당한 것 같다. 세자가 어떻게 죽었는지 왜 눅어야만 했는지 그 이유를 나와 함께 밝혀보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에 권의관은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는 화령의 속임수였다. 앞서 화령은 세자에게 권의관을 다시 복귀 시킨 뒤 그가 전 세자를 죽인 독을 가져오게 만들 것이라 밝혔다.

방송 말미 모두가 놀랄 만한 권의관의 정체가 밝혀졌다. 궁을 나온 권의관은 태인세자의 모후인 윤 왕후(서이숙)을 찾아 "어마마마. 그간 강녕하셨사옵니까"라고 말했다. 권의관이 이호의 이복형제이자 윤 왕후의 아들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안방극장은 충격으로 물들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슈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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