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외도·낙태 루머에 분노→고소 예고 "여전히 소중해"
2022. 12.01(목) 16:49
던 현아
던 현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던이 전 연인 현아를 향한 루머에 칼을 빼들었다.

1일 던은 자신의 SNS에 자신을 사칭해 현아와 관련한 루머를 적은 이미지를 게재하며 고소를 예고했다.

던은 "안녕하세요 던입니다. 길게 말 안 할게요. 뒤에 글 제가 쓴 게 아니고 허위사실 유포한 저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해당 이미지에는 던을 사칭한 인물이 "(현아가) 저에게 모든 과거를 속이고 숨겼습니다"라며 연애 중 다른 남자와 은밀하게 만남을 가졌으며 아이의 존재를 숨기고 지웠다는 등 허황된 루머를 적어둔 글이 담겨있다.

사칭자는 던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캡처하고 편집해 직접 그가 글을 남긴 듯 보이도록 만들었다. 이 이미지를 이를 유튜브에서 '현아&던 결별 사유 충격'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으로 만든 사이버 렉카로 추정된다.

던은 고소 예고와 함께 현아에 대해 "헤어졌어도 저한테는 똑같이 소중하고 제가 본 어떤 사람보다 진실되고 멋있는 사람이자 앞으로도 제가 제일 사랑하는 아티스트입니다"라고 말하며 "제발 이렇게 살지 마시고 소중한 시간들을 좋은 곳에 쓰세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현아는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던이 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6년 열애사에 마침표가 찍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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