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측, 민폐 촬영 사과 "주의 기울이겠다" [공식입장]
2022. 12.05(월) 15:40
7인의 탈출
7인의 탈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이 민폐 촬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5일 공식입장을 통해 "불편을 겪은 시민들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한다. 이후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불편함을 끼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같은 날 YTN Star 보도에 따르면 '7인의 탈출' 촬영팀은 최근 민폐 촬영으로 처벌을 받았다. 드라마 촬영팀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인근 인도 위에 소품차를 불법주차했고, 이를 본 한 시민이 구청 행정지원국 주차관리과에 신고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한편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황후의 품격'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신작이다.

작품에는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등이 출연하며, 2023년 중 방송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7인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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