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잘.싸" 고아라·김영철·김이나·심은진, 월드컵 응원 ★들
2022. 12.06(화) 07:50
손흥민
손흥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대한민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1대 4로 석패한 가운데, 스타들이 앞다퉈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감사를 전했다.

6일 오전 작사가 김이나는 이날 경기가 끝난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매 경기를 마지막처럼 온 몸을 갈아넣은 우리 선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김이나는 "스포츠란 보는 것 만으로 수 많은 사람들의 꿈의 사이즈를 폭발적으로 넓힐 수 있단 걸 느꼈다"라며 "오늘 아쉬워하기엔 불과 얼마전 포르투갈전에서 얻은 벅찬 행복이 아직 다 쓰고도 넘칠 만큼 많다. 올해 방출한 모든 도파민을 합쳐도 그 밤에 쏟아진 양을 따라갈 수가 없거든!"이라고 밝히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배우 고아라 또한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 감동입니다. 끝까지 멋진 경기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최고"라는 글을 남겼다.

김영철은 특히 손흥민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너의 눈물, 마스크, 나이스한 매너 가끔 보여주는 너의 익살. 그 동안 잘했고 우린 줄거웠고. 행복했다!"라며 "처음으로 경기가 끝나고 일하러 나가는데 신이 나지 않을 거 같아. 가기 싫…은? 기분이 잠깐 들었지만... 그래도 힘을 내서 해야지!"라고 적었다.

이어 김영철은 "다시 생각해보니 16걍을 이루어냈는데… 브라질이 넘 잘해서 그래! 손흥민 그리고 우리 국가대표 모두 굿잡굿잡. 가나... 를 이긴 우루과이... 를 이긴 포르투갈... 을 이긴 대한민국 아닌가!!!"라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가수 겸 배우 심은진 또한 "너무 수고 많았다는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16강 진출 목표를 이루었으니 다치지 않고 무사히 경기를 끝낸 것만으로도 무한박수를 보냅니다!!"라고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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